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인공지능 상담 통합플랫폼 구축, 상담봇 도입하고 고도화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3-19 11:4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인공지능 상담을 위한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우리은행은 인공지능 상담봇 도입과 챗봇 고도화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인공지능 상담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은행 인공지능 상담 통합플랫폼 구축, 상담봇 도입하고 고도화
▲ 우리은행은 인공지능 상담봇 도입과 챗봇 고도화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인공지능 상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인공지능 상담봇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예적금 만기 △대출 연체 △각종 사고신고 등 단순업무에 답변을 제공하며 구체적 상담이 필요하면 상담직원에게 연결해 주는 서비스다.

우리은행은 단순 상담업무를 인공지능 상담봇이 처리하면 고객 대기시간이 단축돼 고객만족도 높아지고 상담직원이 전문적 내용으로 응대가 필요한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챗봇 고도화도 추진한다. 기존 모바일뱅킹앱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챗봇서비스 '위비봇'에 인공지능 기반 대화엔진을 적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공지능 상담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상담 대기시간 단축을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상담직원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며 “고객센터에 인공지능 전담 운영팀을 신설하는 등 미래형 고객 커뮤니케이션센터로 진화를 통해 디지털혁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