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이재명 25% 윤석열 23% 이낙연 10%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3-18 17:1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 이재명 25%  윤석열 23% 이낙연 10% 
▲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 전국지표조사(NBS)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다음 대통령선거후보 적합도 조사결과 오차범위 안에서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한국리서치가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두고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이재명 25%, 윤석열 23%, 이낙연 10%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3월 둘째주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이재명 지사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25%포인트로 동일하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 포인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포인트 낮아졌다.

3월 둘째주 조사에서 윤석열 전 총장은 24%, 이낙연 전 대표는 12%로 집계됐다.

27%의 응답자는 적합한 인물이 없다거나 모른다고 답했다.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재명 지사 32%, 이낙연 전 대표 13%, 심상정 정의당 의원 4% 등으로 나타났다.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총장 2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8%, 홍준표 무소속 의원 8% 등으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0%, 국민의힘 26%, 정의당 5%, 국민의당 5% 순으로 나타났다.

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서울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27%, 국민의힘 지지율이 29%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부산을 포함한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정당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24%, 국민의힘이 33%로 조사됐다.

그 밖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의혹이 보궐선거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답변은 82%,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답변은 13%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한국리서치가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3479명을 접촉해 1009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