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무디스 국제신용등급 평가에서 A3 받아, S&P는 A- 부여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3-17 16:4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국제신용등급 평가에서 A3와 A- 등급을 각각 받았다. 

네이버는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S&P의 신용평가에서 각각 'A3'와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 무디스 국제신용등급 평가에서 A3 받아, S&P는 A- 부여
▲ 네이버 로고.

무디스와 S&P는 등급 전망에 대해서도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무디스는 △검색과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국 인터넷 산업을 선도하는 사업자라는 점 △탄탄한 향후 성장 전망을 보인다는 점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건전한 재무구조를 지니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경영통합을 완료한 라인과 야후재팬의 시너지 또한 신용과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S&P는 검색·커머스·간편결제·풀필먼트 등에 네이버가 꾸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국제신용등급 획득을 계기로 국제금융시장에서 더욱 유리한 조건에서 해외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돼 해외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한국 인터넷 기업들이 향후 세계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신호탄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