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투자공사 사장에 진승호 유력, 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3-17 14:4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에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이 유력후보로 거명되고 있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공사는 15일 사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사장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
 
한국투자공사 사장에 진승호 유력, 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사장후보군에는 기획재정부 출신인 진승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한국은행 출신의 홍승제 전 한국투자공사 리스크관리본부장(CRO), 민간 금융인 출신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업계에서는 진 기획단장을 유력후보로 보고 있다.

진 단장은 1962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선 뒤 기획재정부에서 국제조세과장, 국제금융협력국장, 대외경제국장 등을 지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거쳐 2019년부터 현재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맡고 있다.

홍 전 본부장은 1959년 태어나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한국은행에 들어가 국제금융연구실장, 국제협력실장, 외화자산리스크위원회 위원, 국제국장을 거쳐 한국투자공사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지냈다.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투자공사 사장후보군에서 1명을 선정해 임명을 제청하면 대통령이 사장을 임명한다. 

현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임기가 3월 말에 끝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