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통합전략 세워 산업은행에 제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3-17 10:5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PMI(인수 후 통합전략) 수립을 마무리했다.

대한항공은 17일 산업은행에 아시아나항공 PMI를 산업은행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통합전략 세워 산업은행에 제출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인천국제공항에 서 있는 모습. <연합뉴스>

대한항공이 제출한 PMI는 산업은행과 대한항공 사이 수정 보완협의를 거친 뒤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대한항공이 제출하는 PMI에는 △직원 고용유지 및 단체협약 승계방안 △저비용항공사 통합방안 △운송지원 자회사 효율화방안 등의 내용이 담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은행이 진행하는 PMI 검토는 1개월 가량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4월에 최종 PMI가 확정되면 후속절차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은 1월14일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해 미국, 유럽연합, 중국, 일본, 터키 등 기업결합심사가 필수인 9개 나라에 기업결합 신고를 했고 터키에서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대환대출,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