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대표 권봉석 작년 보수 18억, 직원 평균급여는 변동없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3-16 17:1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2020년 18억 원에 이르는 보수를 받았다.

16일 LG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 사장은 지난해 급여 14억6500만 원, 상여 3억2900만 원 등 17억9400만 원을 수령했다.
 
LG전자 대표 권봉석 작년 보수 18억, 직원 평균급여는 변동없어
▲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LG전자는 “올레드TV 제품과 미용기기 제품 리더십을 강화한 점 등을 고려해 상여금을 산출했다”고 말했다.

미등기임원 1인 평균 급여는 5억5300만 원으로 2019년과 비교해 4600만 원 늘었다. 다만 미등기임원 수는 322명에서 310명으로 감소했다.

직원 수 역시 4만110명에서 3만9745명으로 줄었다. HE사업본부(TV), MC사업본부(모바일) 직원은 감소했고 H&A사업본부(생활가전)와 VS사업본부(전장), BS사업본부(기업 사이 거래) 직원은 증가했다.

직원 평균급여는 8600만 원으로 2019년과 같았다.

LG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3조 원을 넘겨 실적 최대기록을 새로 썼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