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감독원장 윤석헌 "비주택담보대출 실태 전반 면밀히 검토"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3-16 16:2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의 부동산투기 의혹과 관련해 엄중한 조치를 지시했다.

윤석헌 원장은 16일 금융감독원 임원회의에서 "일부 금융회사에서 취급된 토지담보대출 실태를 조속히 점검해 위법 및 부당행위에 대해 엄중히 조치하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2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헌</a> "비주택담보대출 실태 전반 면밀히 검토"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윤 원장은 특히 LH직원 9명이 대출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난 북시흥농협에 대해서 이번주 내로 현장검사에 착수하도록 했다.

이에 더해 금융회사들의 토지 등 비주택담보대출 취급실태 전반과 대출 프로세스 등도 면밀히 점검해 발견된 문제점을 철저히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와 긴밀한 협력도 강조했다. 현재 금융감독원은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에 직원 3명을 파견했다.

윤 원장은 "이번 사안에 전국민의 관심이 큰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