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오세훈, 안철수 단일화 뒤 합당 추진 발언에 "먼저 입당 뒤 합당해야"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3-16 16:2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에 ‘즉각 합당’을 요구했다. 

오 후보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안 후보가 국민의당과 합당을 추진하겠다고 말한 것을 두고 “왜 단일화 이후여야 하느냐”며 “합당의 시작은 바로 지금, 오늘부터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오세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단일화 뒤 합당 추진 발언에 "먼저 입당 뒤 합당해야"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그는 “선거가 3주밖에 남지 않았고 단일화 약속은 3일밖에 안 남았다”며 “야권통합의 조건이 단일화라면 국민께 그 진정성을 의심받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안 후보 측에 먼저 입당한 뒤 합당하는 것을 제안했다. 

오 후보는 “후보 단일화를 미루고 합당을 추진하며 시간을 소모하는 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며 “이는 ‘선 입당 후 합당’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안 후보의 통 큰 결단을 한 번 더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단일후보가 돼 국민의힘과 통합선거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야권 대통합의 실질적 기반을 다지겠다”며 “국민의힘과 합당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