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힘실려, 썸에이지 9%대 급등 액션스퀘어 한빛소프트도 뛰어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3-16 16:1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6일 썸에이지 주가는 전날보다 9.21%(145원) 급등한 1720원에 장을 마감했다.
 
게임주 힘실려, 썸에이지 9%대 급등 액션스퀘어 한빛소프트도 뛰어
▲ 썸에이지 로고.

액션스퀘어 주가는 6.92%(180원) 뛴 2780원에, 한빛소프트 주가는 5.94%(360원) 상승한 6420원에 거래를 끝냈다.

골프존 주가는 4.95%(3600원) 오른 7만6400원에, 룽투코리아 주가는 3.34%(170원) 높아진 526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2.82%(60원) 오른 2190원에, 엔씨소프트 주가는 2.58%(2만4천 원) 상승한 95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2.49%(7500원) 상승한 30만9200원에, 넷게임즈 주가는 2.26%(300원) 높아진 1만3600원에 장을 닫았다.

조이시티 주가는 2.01%(180원) 높아진 9150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1.65%(700원) 오른 4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1.44%(35원) 오른 2460원에, 조이맥스 주가는 1.35%(50원) 높아진 3765원에 장을 끝냈다.

넷마블 주가는 1.24%(1500원) 오른 12만2천 원에, 베노홀딩스 주가는 1.18%(80원) 높아진 688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99%(500원) 오른 5만900원에, 웹젠 주가는 0.85%(300원) 상승한 3만5700원에 장을 마쳤다.

엠게임 주가는 0.83%(70원) 상승한 8550원에,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0.71%(400원) 오른 5만66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플레이위드 주가는 0.46%(40원) 높아진 8800원에,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0.35%(5원) 오른 1450원에 장을 닫았다.

컴투스 주가는 0.34%(500원) 상승한 14만9200원에, 베스파 주가는 0.28%(50원) 높아진 1만8150원에, NHN 주가는 0.14%(100원) 오른 7만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SNK 주가는 6.4%(1600원) 떨어진 2만3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넥슨지티 주가는 1.85%(250원) 하락한 1만3250원에,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1.57%(1천 원) 밀린 6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넵튠 주가는 1.12%(300원) 떨어진 2만6500원에, 선데이토즈 주가는 0.84%(200원) 내린 2만3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0.35%(30원) 밀린 8570원에, 미투온 주가는 0.28%(20원) 낮아진 7180원에, 네오위즈 주가는 0.22%(50원) 빠진 2만2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게임빌 주가는 전날과 같은 4만2750원에 장을 닫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 경찰 "조사 대상 아니었다"
르노코리아, 10월 한 달 동안 전기SUV에 특별 구매지원금 250만 원 지급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 운항 530편에 10만 명 탑승
애플 비전프로 개편 잠정 중단, 메타 대항할 스마트글라스 개발에 속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4일 체포적부심 진행
머스크 X 인수 관련 소송 이관 시도 실패, 법원 "제출된 사유 인정 어려워"
LG전자 조주완 부산대에서 산학협력 30주년 특강, "성공 아닌 성장 중요"
해외언론 "트럼프 의약품 관세 시행 무기한 연기, 준비 작업은 진행 중"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금융 노사 임금 3.1% 인상 잠정 합의, 주4.5일제 도입 TF도 구성하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