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나스미디어, 올림픽 수혜로 올해 영업이익 급증할 듯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6-01-13 18:3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나스미디어가 하계올림픽과 모회사인 KT의 인터넷전문은행 진출 등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나스미디어는 KT의 온라인 광고전문 자회사다. KT가 나스미디어의 지분 45.38%를 보유하고 있다.

  나스미디어, 올림픽 수혜로 올해 영업이익 급증할 듯  
▲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나스미디어가 올해 매출 563억8천만 원, 영업이익 173억6천만 원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전망치는 지난해 실적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48.4% 증가하는 것이다.

한 연구원은 올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이 개최되면서 온라인 광고가 급증할 공산이 크고 나스미디어가 이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KT가 주도한 컨소시엄이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로 선정된 점도 나스미디어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KT가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을 앞두고 대대적 광고에 나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한 연구원은 “국내 광고시장의 무게추가 기존 대형 언론사에서 PC인터넷과 모바일 등 소위 ‘뉴미디어’로 옮겨가고 있다”며 “온라인광고를 전문으로 하는 나스미디어가 올해 주력사업에서 매출이 15.4%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스미디어는 2015년 4분기에 분기 최대실적 기록을 갱신하는 등 KT의 알짜 자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나스미디어는 지난해 4분기에 매출 130억7천만 원과 영업이익 38억6천만 원을 냈다. 2014년 4분기보다 매출은 52.3%, 영업이익은 51.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