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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SG경영위원회 발족해 활동 강화, 위원장에 윤송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3-15 1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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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이 엔씨소프트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CSO) 사장이 ESG경영위원장으로서 ESG(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편)경영을 주도한다.

엔씨소프트는 15일 윤 사장과 정진수 최고운영책임자(COO), 구현범 최고인사책임자(CHRO)로 구성된 ESG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 
 
엔씨소프트 ESG경영위원회 발족해 활동 강화, 위원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2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송이</a>
윤송이 엔씨소프트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CSO) 사장.

ESG경영은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편 등을 고려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기업활동을 말한다. 

윤 사장은 ESG경영위원장으로서 ESG경영 방향과 전략 수립을 이끌게 됐다.

ESG경영위원회는 실무조직으로서 ESG경영실도 아래에 둔다.

엔씨소프트는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ESG경영 핵심분야로서 △미래세대 고려 △사회적 약자 지원 △환경 생태계 보호 △인공지능(AI) 시대의 리더십과 윤리를 제시했다.

미래세대 고려와 관련된 ESG활동으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아이들을 위한 창의활동 커뮤니티 ‘프로젝토리’를 들었다. 13년째 운영 중인 사내 어린이집 ‘웃는땅콩’도 예시로 들었다.

사회적 약자 지원과 관련해서는 부산 지역의 소외청소년 양육시설 3곳을 대상으로 5년 동안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과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나의 AAC’ 앱을 내놓았고 특수교사 커뮤니티 ‘세티넷’도 지원하고 있다.

또 환경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비영리 국제환경단체 ‘프로텍티드시즈’와 협업하고 있다. 현재 건설 추진 중인 신사옥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도 설계 단계부터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을 받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인공지능시대의 리더십과 윤리를 마련하기 위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을 주체로 지난해부터 미국 매사추세츠공대와 스탠포트대가 이끄는 인공지능 윤리 커리큘럼의 개발을 후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인공지능 인재 육성프로그램 ‘엔씨펠로우십’을 운영 중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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