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덴마크 선박펀드에서 MR탱커 3척 더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3-15 10:3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MR탱커(순수 화물적재톤수 5만 DWT 안팎의 액체화물운반선)를 3척 수주했다.

15일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덴마크 선박펀드 디4캐피탈파트너스(Dee4 Capital partners)가 현대미포조선과 MR탱커 3척의 건조계약을 맺었다.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덴마크 선박펀드에서 MR탱커 3척 더 수주"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MR탱커. <현대미포조선>

3척 모두 5만 DWT급 액체화물운반선(탱커)이다.

선박 건조가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트레이드윈즈는 선박 건조가격을 1척당 3400만 달러(385억 원가량)~3500만 달러(397억 원가량) 수준으로 추정했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2년 상반기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에도 디4캐피탈파트너스로부터 MR탱커 2척을 수주했다. 당시 계약에 옵션물량 2척이 포함돼 있었다.

이번 수주가 당시 옵션계약의 발효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디4캐피탈파트너스를 이끄는 카르스텐 모르텐센 CEO는 2015~2018년 싱가포르 해운그룹 BW그룹의 CEO를 역임하기도 했다.

BW그룹은 중형선박 중심으로 선대를 꾸리는 해운그룹으로 현대미포조선의 주요 고객사 가운데 하나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