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실적도 목표 초과달성 예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3-15 09:11: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글로벌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20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는데 2021년에도 목표를 상회하는 좋은 실적이 기대됐다.
 
코오롱글로벌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실적도 목표 초과달성 예상"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15일 코오롱글로벌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2만7천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2일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2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백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을 놓고 “2020년 연간 실적이 연초 목표를 초과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2021년에도 연간 목표 초과달성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코오롱글로벌은 2020년 연결기준 매출 3조9273억 원, 영업이익 1764억 원을 냈다. 2019년보다 매출은 12.7%, 영업이익은 40.5% 증가했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주택을 포함한 건설부문의 이익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연간목표 1400억 원을 26% 초과달성했다.

백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이 9조 원의 풍부한 누적 수주잔고와 2020년 2조7천억 원의 신규수주, 기존 착공 진행 물량 등에 힘입어 2021년과 2022년에도 지속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BMW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수입차 판매 호조로 유통부문 이익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0년 하반기 인수한 볼보·아우디 판매법인 편입 반영으로 연결 자회사 실적도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이 2021년 연결기준 매출 4조6053억 원, 영업이익 2004억 원을 내며 연간 영업이익 목표 1965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