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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스팩합병으로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13% 밀려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3-12 16: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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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자동화 전문기업인 현대무벡스가 스팩합병으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12일 현대무벡스 주가는 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무벡스 스팩합병으로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13% 밀려
▲ 현대무벡스 로고.

현대무벡스는 NH스팩14호와 합병하면서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NH스팩14호의 11일 종가 5970원과 비교하면 현대무벡스 주가는 상장 첫날 12.90%(770원) 내렸다.

현대무벡스는 현대그룹 계열사로 2017년 현대엘리베이터의 물류자동화사업부를 분리한 뒤 정보기술(IT)서비스회사인 현대유엔아이와 합병해 설립됐다.

정보기술 서비스 제공 및 물류자동화 시스템과 관련한 컨설팅, 설계, 제작·설치, 유지보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이후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종합물류 전문기업인 현대무벡스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기도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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