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부동산투기 전모 다 드러내야, 명운을 걸고 수사해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3-12 16:5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부동산투기 의혹을 놓고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11일 발표된 토지주택공사 투기의혹 1차 조사결과는 시작일 뿐이고 지금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며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 한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부동산투기 전모 다 드러내야, 명운을 걸고 수사해야"
문재인 대통령.

그는 “공직자와 토지주택공사 임직원, 가족, 친인척을 포함해 차명거래 여부를 놓고도 철저히 수사하라”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끝까지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투기이익을 환수하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봤다.

문 대통령은 “나아가 부정한 투기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방안도 신속히 강구하라”고 말했다.

이번 일을 공직자의 부동산투기를 막을 제도 마련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도 짚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분노를 직시해 이번 일을 부동산 적폐를 청산하고 사회의 공정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만들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완함
위장 영농인증명하고
농지구입한것도 수사하셔야지요
   (2021-03-13 11:5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