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신학기, 결혼, 이사가 본격화되는 3월 봄시즌을 맞아 인터넷TV와 인터넷, 스마트홈 상품에 신규가입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LG유플러스가 4월10일까지 유삽을 통해 인터넷TV, 인터넷, 스마트홈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는 4월10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유삽을 통해 인터넷TV, 인터넷, 스마트홈 상품에 모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상품권 46만 원어치와 추가 요금할인 7%까지 최대 59만 원의 혜택을 준다. 낮 12시 이전 예약고객에게는 당일 설치서비스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추첨을 통해 LG 올레드 77인치 TV(1명), LG 오브제 스타일러(1명), 아이패드 에어 4세대(2명), 갤럭시탭 S7+(2명), 발뮤다 토스터기(5명), 일리 커피머신(10명), 리퀩 와플메이커(20명), 2만 원 상당의 스타벅스 모바일상품권(1천 명)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30일 개별문자로 알려준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 상무는 “고객들이 이사, 결혼 등으로 인터넷을 가장 많이 바꾸는 시즌을 맞이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LG유플러스와 함께 멋진 새 출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