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플릭스, 유료시청자 계정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몰래시청' 단속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3-12 11:2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플릭스가 유료시청자의 계정 비밀번호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행위를 단속한다.

넷플릭스는 콘텐츠 무단시청을 막기 위해 본인 계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시험하고 있다고 미국 CNBC 등이 11일 보도했다. 
 
넷플릭스, 유료시청자 계정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몰래시청' 단속
▲ 넷플릭스 로고.

본인 계정 확인기능은 넷플릭스 미가입자가 유료가입자의 계정 비밀번호를 공유해 넷플릭스 콘텐츠를 보는 일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넷플릭스는 비밀번호를 공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유료가입자에게 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코드를 전송해 본인 확인을 요청하는 기능을 시험하고 있다. 여기서 본인 확인이 되지 않으면 넷플릭스 접속이 중단되는 방식이다. 

접속이 중단된 뒤에는 “이 계정의 소유자와 함께 살지 않는다면 넷플릭스를 계속 시청할 때 새 계정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뜬다.

넷플릭스 대변인은 “이번 기능 시험은 넷플릭스 계정 보유자들이 시청 권한을 보유할 권한이 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리서치기관 매지드에 따르면 전체 넷플릭스 이용자의 33%가 다른 사람과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