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최태원 미국 상공회의소 새 회장에게 축하서한, "경제협력 더 돈독히"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3-10 10:3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미국 상공회의소에 두 나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하자고 전달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 회장이 11일 미국 상공회의소 회장에 오르는 수잔 클락 신임 회장에게 취임 축하서한을 보냈다고 10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미국 상공회의소 새 회장에게 축하서한, "경제협력 더 돈독히"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왼쪽)과 수잔 클락 미국 상공회의소 신임 회장.

최 회장은 서한을 통해 “한국과 미국은 70년에 가까운 동맹이며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대한상의와 미국상의가 지금까지 한미 경제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듯 미국상의가 새로운 미국경제 리더로 한미 관계 강화에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4년 전 처음 미국을 방문할 때 대한상의 경제사절단이 참가했던 일도 들며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한국의 기업인들과 함께 미국을 방문해 한미 우호관계 증진과 경제협력 과제 논의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앞서 2월23일 서울상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관례에 따라 3월24일 대한상의 회장에도 공식 취임한다.

강석구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은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가 같은 시기에 새로운 리더십으로 출범하게 됐다”며 “대한상의는 미국상의와 함께 추진했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홍보, 중소기업 혁신 포럼 등 과거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의제를 발굴하고 포스트코로나19에도 협력사업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