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9일 하림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85%(360원) 밀린 9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2.29%(220원) 떨어진 9380원에, 동서 주가는 2.26%(700원) 빠진 3만250원에 장을 끝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2.10%(8500원) 내린 39만6500원에, 샘표 주가는 1.97%(1천 원) 밀린 4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 주가는 1.39%(40원) 하락한 2845원에, SPC삼립 주가는 1.25%(900원) 떨어진 7만1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1.14%(1천 원) 내린 8만7천 원에, CJ씨푸드 주가는 1.03%(45원) 낮아진 4330원에 장을 마쳤다.
푸드나무 주가는 0.99%(250원) 밀린 2만495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98%(2500원) 하락한 25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96%(80원) 떨어진 8260원에, 풀무원 주가는 0.89%(150원) 내린 1만6750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0.78%(1천 원) 낮아진 12만7천 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73%(350원) 밀린 4만73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72%(100원) 하락한 1만3850원에, 선진 주가는 0.62%(100원) 떨어진 1만5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43%(300원) 내린 6만9100원에, 대상 주가는 0.40%(100원) 낮아진 2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0.34%(1천 원) 밀린 29만4천 원에, 무학 주가는 0.29%(20원) 하락한 687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27%(200원) 떨어진 7만3900원에 장을 마쳤다.
빙그레 주가는 전날과 같은 5만7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CJ프레시웨이 주가는 4.36%(950원) 상승한 2만275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25%(120원) 오른 9730원에 장을 끝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15%(200원) 오른 1만76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95%(350원) 상승한 3만7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0.69%(4천 원) 높아진 58만3천 원에, 농심 주가는 0.54%(1500원) 오른 27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32%(50원) 상승한 1만58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30%(10원) 오른 3370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원F&B 주가는 0.25%(500원) 오른 19만85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14%(100원) 높아진 7만7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