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경찰, 3기 신도시 투기의혹 관련해 토지주택공사 본사 압수수색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3-09 10:5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토지주택공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9일 오전부터 수사관들을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토지주택공사 본사로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 3기 신도시 투기의혹 관련해 토지주택공사 본사 압수수색
▲ 경상남도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전경. <토지주택공사>

이와 동시에 경찰은 토지주택공사 과천의왕사업본부와 광명시흥사업본부를 포함해 투기 의혹이 제기된 현직 직원 13명의 자택 등에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토지주택공사 현직 직원 13명, 전직 직원 2명 등 모두 15명에게 부패방지법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자료를 확보해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마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