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케이엔더블유, 디아이동일, 아이즈비전, 세원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3-08 18:3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케이엔더블유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36억6800만 원, 영업손실 97억3900만 원, 순손실 98억6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42.3% 줄었다. 영업손실은 189.2%, 순손실은 56.9% 늘었다. 
 
[실적발표] 케이엔더블유, 디아이동일, 아이즈비전, 세원
▲ 오원석 케이엔더블유 대표.

디아이동일은 매출 6793억2900만 원, 영업이익 260억6천만 원, 순이익 233억82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0.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9.5%, 순이익은 68.4% 증가했다. 

아이즈비전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52억6600만 원, 영업이익 56억9900만 원, 순이익 157억5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2.8%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세원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20억6600만 원, 영업이익 45억7900만 원, 순이익 98억61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27.8% 줄었다. 순이익은 197.7%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롯데건설 신임 대표에 롯데자산개발 출신 오일근, "재무건전성 회복 적임자"
AMD 인공지능 반도체 '2인자' 자리도 불안, 엔비디아 구글 경쟁에 소외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3960선 회복, 환율은 1465.6원까지 내려
GS그룹 오너가 책임경영 강화, 허태수 주력 에너지 사업서 돌파구 모색
SK 최태원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긴장, '제2의 소버린 사태' 방어 고민 깊어진다
구글 AI 반도체 '고객사와 경쟁' 딜레마, 엔비디아 수요 대체 어렵다는 시각도
유엔 기후총회 의장 "만장일치 제도가 기후대응 발목, 별도 협상체계 필요"
신동빈 롯데그룹 판 뒤집었다, '모태'부터 '부회장단'까지 역대급 쇄신
IEA "한국 '동북아 AI 허브' 목표에 저탄소 에너지가 핵심", 정부 정책 추진에 탄력
GS 오너일가 허용수 허세홍 부회장 승진, 3인 부회장 체제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