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현대모비스, 쏘나타 재고관리 위해 아산공장 가동 일시중단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3-08 12:3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쏘나타의 재고관리를 위해 아산 공장 가동을 잠시 멈춘다.

현대차와 8일 이사회에서 15일까지 아산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쏘나타 재고관리 위해 아산공장 가동 일시중단
▲ 현대자동차 '쏘나타'.

현대차는 “시장 수요 감소에 따른 탄력적 생산 공급을 위해 아산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도 8일부터 15일까지 완성차의 탄력적 생산량 조절에 따라 안산 공장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아산 공장 가동을 일시중단하는 것은 쏘나타 판매 부진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아산 공장에서 그랜저와 쏘나타를 만들고 현대모비스는 여기에 들어가는 부품모듈을 생산한다.

쏘나타는 2019년 8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모델 출시 이후 판매가 크게 줄었다. 2020년 판매량은 6만7440대에 그쳐 2019년보다 33% 줄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말에도 쏘나타 적정 재고 유지를 위해 2020년 12월23일부터 올해 1월7일까지 아산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도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