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인터내셔널,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생산능력 확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3-08 11:5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수소전기차 핵심부품인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생산을 늘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회사 포스코SPS의 수소전기차 분리판 생산능력을 현재 1400톤에서 2027년까지 1만 톤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생산능력 확대
▲ 수소전기차 분리판. <포스코인터내셔널>

1만 톤 규모의 수소전기차 분리판은 약 25만 대 수소전기차에 적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

분리판은 수소연료전지 스택의 핵심 부품이다. 스택은 수백 개의 단위 셀(cell)을 적층해 조립한 것으로 각 단위셀은 연료극과 공기극으로 구성돼 분리판은 연료극에 수소, 공기극에는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포스코SPS의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Poss470FC는 포스코의 고전도 스테인리스강으로 생산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2006년부터 포스코기술연구원을 통해 수소전기차용 금속분리판 개발을 추진해 2018년부터 포스코SPS에서 분리판용 극박재 생산을 시작했다.

맥킨지에 따르면 2050년 세계 수소경제시장 규모는 2940조 원, 수소전기차량 보급대수는 승용차 4억 대, 트럭 및 버스는 2천만 대에 이른다.

정해익 포스코SPS STS사업실장은 "앞으로 수소전기차 신모델 출시가 확대됨에 따라 수소전기차 분리판소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스코SPS만의 정밀 극박 압연 기술력으로 수소전기차부품시장에서도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