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40.1%로 약간 내려, 충청 인천 경기 부정평가 늘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3-08 10:3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40.1%로 약간 내려, 충청 인천 경기 부정평가 늘어
▲ 3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간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0.1%로 약간 내렸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3월 1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간 집계)에서 응답자의 40.1%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1.7%포인트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1%포인트 오른 55.7%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4.2%로 0.4%포인트 줄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15.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문 대통령에 관한 긍정평가는 광주·전라에서 3.0%포인트, 20대에서 4.5%포인트, 70대 이상에서 2.3%포인트 상승했다.

이밖에 정의당 지지층에서 7.5%포인트, 무당층에서 3.4%포인트, 학생에서 9.1%포인트, 무직에서 5.5%포인트, 자영업에서 3.9%포인트 올랐다.

반면 충청권과 인천·경기에서는 부정평가가 각각 5.7%포인트, 5.4%포인트 상승했다.

이밖에 부정평가는 부산·울산·경남에서 5.2%포인트, 남성에서 2.8%포인트, 30대에서 5.7%포인트, 40대에서 4.3%포인트,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6.5%포인트, 진보층에서 4.3%포인트, 중도층에서 3.2%포인트, 사무직에서 10.4%포인트, 노동직에서 5.4%포인트 높아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2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5348명을 접촉해 2006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