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으로 진행된 신작 영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개봉 기념 이벤트에서 월트디즈니 관계자가 올레드TV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있다. < LG디스플레이 > |
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기업 월트디즈니의 신작 영화와 함께 올레드(OLED)TV 홍보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월트디즈니 새 애니메이션 영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개봉에 맞춰 글로벌 월트디즈니 팬들을 대상으로 올레드TV의 화질과 우수성을 소개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월트디즈니 사상 최초로 극장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에서 동시개봉하는 영화다. 이 점을 활용해 올레드TV가 영화 관람을 위한 최적의 TV라는 점을 알린다.
두 회사는 영화 주요 장면을 활용한 올레드TV 홍보영상을 유튜브에서 공개했다. 30초 분량의 영상에서 올레드TV는 눈에 해로운 청색광(블루라이트)이 적고 화면이 깜빡이는 플리커(flicker) 현상이 없어 눈에 가장 편한 TV라고 강조한다.
월트디즈니는 4일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개봉 기념 온라인행사에서 올레드TV를 활용해 캐릭터 그리기 등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리사 카벨로 월트디즈니 스튜디오마케팅 매니저는 “콘텐츠 시청에 눈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며 “올레드TV는 온가족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선사하며 제작자가 의도한 색을 정확히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20년 디즈니 스튜디오랩과 올레드기술 협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아이 러브 올레드(Eye Love OLED)'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개봉할 영화와 올레드TV를 연계한 공동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콘텐츠를 만드는 월트디즈니와 협력을 통해 올레드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