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가철도공단, 철도전기 개량사업 5600억 규모 올해 발주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3-05 18:1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가철도공단이 올해 5635억 원 규모의 철도전기 개량사업을 발주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철도전기분야 노후설비 개량사업에 모두 5635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주한다고 5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철도전기 개량사업 5600억 규모 올해 발주
▲ 대전광역시 동구에 있는 국가철도공단 본사 전경. <국가철도공단>

사업규모가 지난해보다 53% 증가했다.

주요 사업을 살피면 먼저 경부고속철도 1단계 구간(광명~대구) 전기설비의 신규설계를 10월 발주한다.

설계가 완료된 경부고속철도 천안~대전 구간 개량공사는 3월에 시작되는데 2024년까지 1600억 원을 투입한다. 

20년 이상 경과된 분당선, 경인선 등 수도권 전철노선의 노후 전기설비 개량공사에는 올해 모두 1590억 원의 예산을 집행한다.

아울러 국가철도공단은 경부선과 영동선 등 기존 노선의 전철변전소, 열차제어시스템, 통신시스템 설비개량사업에 올해 2670억 원을 들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 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국내경기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상반기에 조기발주해 지역경기 회복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