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 4번째 연임, 3년 더해 14년간 맡게 돼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3-05 16:2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이 사실상 4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DB손해보험은 3월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 김정남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올린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 4번째 연임, 3년 더해 14년간 맡게 돼
▲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부회장.

김 부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 부회장은 2010년 DB손해보험의 전신인 동부화재 대표이사에 처음 올랐다. 2012년, 2015년, 2018년 연임했다. 2020년 7월에는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회장이 처음 대표이사에 취임할 당시 고객은 530만 명이었는데 2020년 1천만 명으로 1.9배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 원대에서 13조7천억 원으로 2.3배, 총자산은 10조 원에서 43조7천억 원으로 4.3배 증가했다.

DB손해보험은 정종표 개인사업부문장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도 주주총회에 올린다. 정 부사장의 임기도 3년이다.

DB손해보험은 문정숙 숙명여자대학교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고 김성국, 최정호 사외이사를 재선임하는 안건도 주주총회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