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세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105만 명 분 5월까지 도입"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3-05 12:0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105만 명 분 5월까지 도입"
▲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5월까지 코백스 퍼실리티(국제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105만 명 분을 도입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상반기에 도입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 일정이 확정됐다"며 "3월에 약 35만 명, 4∼5월에 70만 명 분량으로 모두 105만 명 분량이 도입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질병관리청은 상반기에 최대한 많은 국민이 접종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다시 조정해주기 바란다"며 "정부는 계약된 백신의 도입일정이 빠른 시일 안에 확정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후에 공청회를 통해 공개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체계 개편안과 관련해 정 총리는 "적용시점을 미리 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거리두기체계 개편이 성공하려면 생활 속에서 자율과 책임이 방역의 탄탄한 기초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주말 이동량은 작년 11월 거리두기 단계 상향 직전의 수준을 회복했고 백화점과 주요 관광지는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몰려 이번 주말도 걱정이 크다"며 "답답한 마음에 집 밖으로 나가더라도 방역수칙은 꼭 지켜, 3차 유행을 하루빨리 안정시키는 데 힘을 보태줒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