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위염 치료 개량신약 내놔, "환자 치료부담 낮춰"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3-05 11:2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이 위염 치료 개량신약을 출시했다. 

대웅제약은 위염 치료제에 쓰이는 레바미피드 성분의 서방정 제품인 뮤코트라서방정 150mg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대웅제약 위염 치료 개량신약 내놔, "환자 치료부담 낮춰"
▲ 뮤코트라서방정 150mg. <대웅제약>

서방정은 약물의 유효 성분이 천천히 방출되도록 만든 알약을 말한다. 

대웅제약은 유한양행, GC녹십자, 대원제약 등과 뮤코트라서방정 150mg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뮤코트라서방정 150mg은 임상3상에서 레바미피드 일반정과 유사한 효능이 확인됐다. 

알약 크기도 1cm 미만으로 레바미피드 일반정과 비슷하다.

급성 및 만성 위염 환자는 식사와 관계 없이 뮤코트라서방정 150mg을 1일 2회 복용하면 위점막 병변을 개선할 수 있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 

기존 레바미피드 일반정이 1일 3회 복용해야 하는 것과 비교해 복용횟수가 적다.

이창재 대웅제약 부사장은 “뮤코트라 서방정이 많은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경제적 약가로 환자의 치료부담을 낮추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선택지(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