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대체로 내려, 데브시스터즈 5% 하락 미투온 5% 상승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3-04 17:5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사 대부분의 주가가 떨어졌다.

4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날보다 5.09%(3100원) 하락한 5만7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게임주 대체로 내려, 데브시스터즈 5% 하락 미투온 5% 상승
▲ 데브시스터즈 로고.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4.33%(100원) 밀린 2210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3.07%(9300원) 내린 29만3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위메이드 주가는 2.82%(1150원) 떨어진 3만9650원에, 컴투스 주가는 2.53%(3700원) 빠진 14만2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2.49%(60원) 하락한 2345원에, 엠게임 주가는 2.42%(220원) 밀린 888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베스파 주가는 2.01%(350원) 내린 1만7100원에, 한빛소프트 주가는 1.81%(100원) 밀린 5420원에 장을 닫았다.

게임빌 주가는 1.67%(650원) 떨어진 3만8350원에, NHN 주가는 1.57%(1100원) 하락한 6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51%(800원) 빠진 5만2200원에,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1.41%(800원) 내린 5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넷마블 주가는 1.19%(1500원) 낮아진 12만5천 원에,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1.16%(100원) 떨어진 8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넵튠 주가는 1.1%(300원) 하락한 2만6850원에, 플레이위드 주가는 0.78%(70원) 내린 8860원에 장을 닫았다.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0.68%(10원) 빠진 1450원에, 넥슨지티 주가는 0.66%(100원) 밀린 1만5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넷게임즈 주가는 0.37%(50원) 떨어진 1만3400원에, 네오위즈 주가는 0.22%(50원) 하락한 2만2300원에, 선데이토즈 주가는 0.22%(50원) 낮아진 2만3050원에 장을 닫았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0.21%(2천 원) 내린 96만 원에, 룽투코리아 주가는 0.2%(10원) 빠진 5090원에, 골프존 주가는 0.16%(100원) 밀린 6만43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미투온 주가는 5.61%(380원) 뛴 7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웹젠 주가는 5.36%(1900원) 상승한 3만7350원에, 조이시티 주가는 2.02%(170원) 오른 8570원에 거래를 끝냈다.

조이맥스 주가는 1.52%(50원) 높아진 3350원에, 썸에이지 주가는 1.3%(20원) 오른 1560원에 장을 닫았다.

액션스퀘어 주가는 0.67%(15원) 상승한 2245원에, 베노홀딩스 주가는 0.48%(30원) 높아진 6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SNK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7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서 찬성 204표로 가결, 국민의힘 12표 이탈
[속보] 윤석열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204 표로 가결
민주당 윤석열 탄핵 표결위해 본회의장 입장 시작, 박찬대 "국힘 결단 기대"
국민의힘 권성동 "탄핵 반대 당론 바뀔 가능성 크지 않아", 논의는 계속
이재명 "대한민국 운명 가르는 날, 국민의힘 탄핵 불참·반대하면 역사에 기록"
권성동 "표결 참여 하자는 것이 개인의견, 당론 변경 여부는 의원들이 토론"
민주당 국민의힘 향해 "탄핵 거부는 국민에 반역", 통과까지 단 1표 남아
윤석열 2차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 한동훈 "국민만 바라봐야"
서울중앙지검 조국 출석 연기 요청 허가, 오는 16일 서울구치소 수감
하나금융그룹, 저축은행·캐피탈 등 9개 관계사 CEO 후보 추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