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롯데글로벌로지스 기업고객 택배단가 인상 추진, "택배운임 현실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3-03 17:1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온라인쇼핑몰을 비롯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택배단가 인상을 추진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3일 각 지점에 택배단가 인상의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기업고객 택배단가 인상 추진, "택배운임 현실화"
▲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택배단가 인상은 15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기업고객은 계약기간이 끝난 시점부터 인상이 적용되며 신규 고객은 현재 기업고객들의 택배단가와 비교해 100~200원 가량 오른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번 단가 인상은 가이드라인 배포방식으로 진행돼 강제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지점에서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사회적 합의기구의 합의에 따라 택배운임 현실화를 추진한다”며 “상자 크기별로 현재 받고 있는 택배단가보다 100~200원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경쟁업체인 CJ대한통운도 일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택배비를 인상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화주와 재계약할 때 기존단가를 조정하는 차원에서 택배비를 인상하고 있다”며 “이번에 알려진 택배비 인상은 가이드라인 제공방식으로 이뤄지는 일괄적 방침이 아니라 일부 화주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