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차 평택공장 생산라인 2일부터 재가동, "납품거부 협력사와 협의"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3-02 18:0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가 경기도 평택 공장에서 생산을 재개했다.

쌍용차는 일부 부품협력사들의 부품 납품 거부로 중단됐던 평택 공장 생산라인을 다시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 평택공장 생산라인 2일부터 재가동, "납품거부 협력사와 협의"
▲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 부품 협력사들이 현수막을 통해 쌍용차 생산 재개를 응원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쌍용차는 “그동안 납품을 거부해왔던 협력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2일부터 생산라인을 재가동한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2020년 12월21일 서울회생법인에 기업회생절차와 함께 자율 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ARS)을 신청한 뒤부터 일부 대기업 및 외국계 부품협력사들의 납품 거부로 생산에 차질을 빚었다. 

실제 쌍용차 평택공장은 2월 한 달 동안 17영업일 가운데 14일 동안 멈춰섰다.

쌍용차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쌍용차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부품협력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조속히 미출고 물량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