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지역난방공사, 울산시에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열과 전기 공급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3-02 17:1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울산시에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열과 전기를 공급한다. 

지역난방공사는 2월26일 울산도시공사와 수소시범도시 재정사업의 수행을 위한 협약을 비대면으로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 울산시에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열과 전기 공급
▲ 한국지역난방공사 로고.

수소시범도시 재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울산광역시, 경기도 안산시, 전라북도 전주시·완주군 등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난방공사는 수소 주거모델 실증을 위한 수소 기반 열원 및 주거시설 공사에 관한 기술자문 등을 맡고 울산도시공사는 수소연료전지 열원 및 국민임대주택 건설 등을 시행한다.

두 기관은 이번 사업에 △에너지효율을 높인 4세대 지역난방 기술 △기존 열수송관보다 설치와 관리가 쉽고 안전성이 높은 플렉서블 배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세대 열에너지 공급을 최적화하는 스마트 미터기 등 최신 난방기술을 적용한다.

두 기관은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일원에 있는 율동 국민임대주택에 수소연료전지발전에서 생산한 난방열과 전기에너지를 2022년까지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친환경에너지인 수소에너지의 활성화로 탄소배출 감축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