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주택금융공사 창립17주년, 최준우 "취약계층 맞춤형상품 제공"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3-02 16:0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택금융공사 창립17주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9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준우</a> "취약계층 맞춤형상품 제공"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이 2일 부산시 연제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서 ‘HF희망상자’ 전달식을 열고 노희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이 창립 17주년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내놓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 사장은 2일 주택금융공사 창립 17주년 기념사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제때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국민의 주거비용 경감을 위한 새로운 정책상품을 개발하고 노후를 대비하는 고령층을 위해 주택연금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최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국민이 요구하는 주택금융 상품을 구상하고 빚어내는 일은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올해 40년 만기의 초장기 모기지를 출시하는 등 주택금융의 미래를 개척하는 자세로 다가올 미래를 선도하자“고 말했다.

주택금융공사는 17주년 창립기념행사를 생략하고 창립기념품 구입 예산 2천만 원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놓인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을 지원하는 데 썼다.

최 사장은 2일 부산시 연제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서 코로나19 방역키트와 식료품을 담은 2천만 원가량의 ‘HF희망상자'를 전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