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바디텍메드, 코로나19 중화항체 진단키트의 브라질 승인받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3-02 11:2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디텍메드가 코로나19 중화항체의 활성도를 측정하는 진단키트를 브라질에 선보인다.

바디텍메드는 1일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코로나19 중화항체의 활성도를 측정하는 S단백질(S-protein) 특이항체 진단키트 ‘ichroma COVID-19 nAb’의 제품등록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
▲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

이번에 승인받은 S단백질 특이항체 진단키트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이후 항체 면역체계 형성 및 체내 바이러스 증식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바디텍메드는 중화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키트 가운데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의 승인을 받은 두 번째 제품이라는 점에서 시장 선점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브라질은 지역적으로 남반구에 속해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바디텍메드 관계자는 “이번 S단백질 특이항체 진단키트에 관한 승인은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지역에서 바디텍메드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