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미국 항공권 발권 솔루션기업 해킹, 제주항공 에어서울 고객정보 유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2-26 21:1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과 에어서울에 항공권 발권 솔루션을 제공한 '시타'가 해킹을 당해 두 항공사의 고객정보가 일부 유출됐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항공권 발권 솔루션기업 시타의 미국 데이터센터가 해킹당했다.
 
미국 항공권 발권 솔루션기업 해킹, 제주항공 에어서울 고객정보 유출
▲ 제주에어, 시타, 에어서울 로고.

시타는 피해 정도를 분석한 뒤 2019년 7월9일부터 2019년 10월29일까지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해 항공사에 통보했다.

피해 항공사 가운데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과 에어서울도 포함됐다.

시타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이름과 암호화된 카드번호로 시타가 해킹 사실을 즉시 인지한 후 조치해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항공과 에어서울은 현재 정확한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제주항공과 에어서울 측은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온라인 사기 결제 등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혹시 모를 피해를 막기 위해서 카드 사용정지나 재발급, 카드 이용내역 통지서비스 가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