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한국 유통사업자로 뽑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2-26 18:1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가 다국적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국내에 유통한다.

26일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이 이날 오전 공고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mRNA-1273의 국내 사업자로 선정됐다. 
 
GC녹십자 로고.
▲ GC녹십자 로고.

모더나는 다른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와 달리 국내 법인이 없기 때문에 GC녹십자가 백신 인허가업무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금액은 342억 원 규모다.

모더나 백신 2천만명 분(4천만 도스)은 올해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에 공급된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mRNA(전령RNA) 백신으로 운송이나 보관할 때 영하 20도의 초저온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GC녹십자의 관계사 GC녹십자랩셀이 혈액제제와 검체들을 운송하며 콜드체인(저온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유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