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정책형 뉴딜펀드 위탁운용사 26곳 선정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2-26 17:1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이 정책형 뉴딜펀드를 운용할 자산운용사를 최종적으로 선발했다.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26일 3조 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운용할 2021년 정시 위탁운용사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정책형 뉴딜펀드 위탁운용사 26곳 선정
▲ KDB산업은행 본점.

모두 26곳의 운용사가 3.2: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정책형 뉴딜펀드는 한국판 뉴딜 관련된 산업 분야에 모험자본 공급을 목적으로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에서 조성하는 펀드다.

민간 위탁운용사가 자율적으로 투자분야와 기준수익률 등을 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용사들이 제안한 투자분야는 데이터분석 등 디지털분야가 77%, 친환경분야가 23%의 비중을 차지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생산적 부문에 투자를 확대해 국가 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펀드 사후관리 강화 등 후속절차를 빠르게 준비해 3월 중 국민들의 투자가 가능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일반국민들이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운용사는 경영 안정성과 기존 투자성과, 투자전략 등에 면밀한 검증이 이뤄졌다.

산업은행은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들이 조속히 펀드를 결성해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