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50억8500만 원, 영업이익 44억7천만 원, 순이익 4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9.62%, 영업이익은 147.99% 늘었고, 순이익은 45.98% 줄었다.
동양이엔피는 2020년 연겨기준으로 매출 4614억2400만 원, 영업이익 409억5900만 원, 순이익 231억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4.4%, 순이익은 5.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9.6% 증가했다.
인터플렉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36억9100만 원, 영업손실 277억3700만 원, 순손실 436억1200만 원을 보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26.3% 줄었고, 영업손실은 65.3%, 순손실은 54.3% 늘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01억5600만 원, 영업이익 19억2700만 원, 순이익 31억16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37.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0.9%, 순이익은 52.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