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국석유공업 주가 초반 상한가, 액면분할과 무상증자에 이틀째 강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2-26 10:5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석유공업(한국석유)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석유공업이 10분의 1 비율의 주식 액면분할과 1대 1 비율의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석유공업 주가 초반 상한가, 액면분할과 무상증자에 이틀째 강세
▲ 강승모 한국석유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26일 오전 10시40분 기준 한국석유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990%(4만5천 원) 뛰어 19만5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전날 상한가에 거래를 마친 데 이어 주가가 2거래일 연속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한국석유공업은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1주를 10주로 분할하는 주식 액면분할과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25일 각각 공시했다.

한국석유공업이 액면분할을 마친 뒤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데 따라 한국석유공업 주식 수는 65만5200주에서 1304만4천 주로 증가한다.

1주를 10주로 분할하는 주식 액면분할이 마무리되면 한국석유공업 주식의 1주당 액면가는 5천 원에서 500원으로 낮아지고 발행주식 수는 65만5200주에서 652만2천 주로 늘어난다.

액면분할로 발행되는 신주의 효력은 4월14일부터 발생하며 상장일은 4월15일이다. 

한국석유공업은 액면분할을 마친 다음인 4월16을 무상증자 신주배정 기준일로 정했다. 신주는 5월7일 상장된다.

한국석유공업은 액면분할과 무상증자를 3월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다룬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카카오 의장 정신아, 신입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