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세균 "사회적 거리두기 현단계 2주 더 유지, 5인모임 금지 그대로"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2-26 10:4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현 단계로 2주 더 연장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주부터 2주간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해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사회적 거리두기 현단계 2주 더 유지, 5인모임 금지 그대로"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총리는 "설 연휴 이후 우려했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그렇다고 안정세에도 이르지 못한 것이 현재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3월14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도 현행 대로 유지한다.

수도권에서는 식당과 카페의 현행 영업시간 제한은 밤 10시까지다. 10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방문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실내 스탠딩공연장 등의 영업시간도 밤 10시까지로 제한된다.

영화관과 PC방, 오락실, 놀이공원, 학원, 독서실,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은 해제돼 있다.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국민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직장과 병원, 가족모임 등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감염재생산지수도 2주 연속 1을 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집단면역도 '자율과 책임' 방역도 결국은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실 때 성공할 수 있다"며 "만남과 접촉을 자제해 주시고 언제 어디서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정한 '희망의 봄'을 앞당기는 데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체계 개편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정 총리는 "지속가능한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체계 개편은 좀 더 상황을 지켜보며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