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인지컨트롤스, CNH, 모트렉스, 제이엠티, 제이엠아이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2-25 17:4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지컨트롤스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582억8100만 원, 영업손실 68억5400만 원, 순손실 51억7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7.3% 감소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순손실은 33.8% 줄었다.
 
[실적발표] 인지컨트롤스, CNH, 모트렉스, 제이엠티, 제이엠아이
▲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대표이사 회장.

CNH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087억9천만 원, 영업이익 555억8200만 원, 순이익 348억2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84%, 163.8%, 119.3% 늘었다.

모트렉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38억700만 원, 영업이익 106억3900만 원, 순손실 169억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2.8% 늘었고 영업이익을 보며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56% 감소했다.

제이엠티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94억1400만 원, 영업이익 107억7500만 원, 순이익 57억9천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4.6%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30.6%, 505.2% 늘었다.

제이엠아이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64억4천만 원, 영업손실 17억500만 원, 순손실 46억2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9.5%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65.2%, 42%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풀무원 최대 매출에 수익성 최저, 이우봉 K푸드 타고 해외사업 흑자 달성 '올인'
이재명 '문화강국 5대 전략' 확정, "순수 문화·예술 지원책 마련해야"
삼성전자 내년부터 국내서도 태블릿PC에 '보증기간 2년' 적용, 해외와 동일
한국해운협회,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에게 'HMM 인수 검토 철회' 요청
금호타이어 노조 쟁의행위 찬성 93%로 가결, 14일 파업할지 결정
MBK파트너스 '사회적책임위원회' 22일 출범, ESG경영 모니터링 강화
NH투자 "코스맥스 내년 중국서 고객 다변화, 주가 조정 때 비중 확대 권고"
메리츠증권 "CJENM 3분기 미디어 플랫폼 적자, 영화 드라마는 흑자전환"
SK증권 "대웅제약 내년 영업이익 2천억 돌파 전망, 호실적 지속"
이재용·정의선·조현준, 14일 일본 도쿄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