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빙그레와 오뚜기 협업, '꽃게랑라면'과 '참깨라면스낵' 내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2-25 11:4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빙그레와 오뚜기가 손잡고 ​‘꽃게랑라면’과 ‘참깨라면스낵’을 선보인다.

빙그레는 스낵제품인 꽃게랑을 오뚜기가 라면으로 만들고, 오뚜기의 라면제품인 참깨라면은 빙그레가 스낵으로 만들어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빙그레와 오뚜기 협업, '꽃게랑라면'과 '참깨라면스낵' 내놔
▲ 빙그레와 오뚜기가 형업해 출시하는 ​‘꽃게랑면’과 ‘참깨라면타임’.

동종 식품업계 내에서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두 회사는 각사의 대표 제품으로 협업을 하는 만큼 각 제품의 개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공을 들였다.

꽃게랑면은 꽃게랑 스낵의 맛을 살릴 수 있도록 기본 분말스프에 외에 비법스프를 추가했다. 또 꽃게랑 스낵을 상징하는 꽃게모양의 어묵 후레이크를 넣어 재미를 더했다.

참깨라면타임은 오뚜기의 참깨라면과 빙그레의 야채타임 협업제품이다. 참깨라면 특유의 매콤하고 고소한 맛을 더했다. 참깨라면타임 전용 디핑소스인 할라피뇨 케요네스도 들어간다.

두 제품 모두 CU, 세븐일레븐, GS25 등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오뚜기와 컬래버레이션(공동작업)은 같은 식품업체이기 때문에 제품 콘셉트 선정 및 개발, 디자인 등에서 더욱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졌다”며 “두 회사 모두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제품과 재미를 드리기 위해 힘을 합쳤으며 앞으로도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