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바이오니아, 러시아에서 에이즈와 C형 간염 진단키트 판매허가 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2-24 12:1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니아가 러시아에서도 에이즈 및 C형 간염 진단키트를 팔 수 있게 됐다.

바이오니아는 러시아에서 에이즈 바이러스 진단키트로 ‘AccuPower HIV-1 Quantitative RT-PCR Kit’와 C형 간염 바이러스 진단키트 ‘AccuPower HCV Quantitative RT-PCR Kit’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이오니아, 러시아에서 에이즈와 C형 간염 진단키트 판매허가 받아
▲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바이오니아는 앞서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지역에서도 2개 제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 

바이오니아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허가를 받은 2개 제품은 임상시험에서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진단키트에 맞먹는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였다.

민감도는 감염자를 찾아낼 수 있는 정확도의 수준을 나타내고 특이도는 비감염자를 가려내는 정확도의 수준을 보여주는 잣대로 쓰인다. 

바이오니아는 러시아 국립 모스크바 감염병원에서 자체기발 분자진단 장비를 이용해 에이즈 및 C형 간염 진단키트의 비교 임상시험을 수행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유럽, 아프리카 등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에이즈 및 C형 간염 진단 제품의 판매허가를 받으면서 북미지역을 제외한 세계 분자진단시장에서 글로벌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세계에 보급된 2천여 대의 바이오니아 진단장비를 이용해 분자진단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