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글로벌 통신기업과 5G시대 미래 담은 '5G 진화를 위한 백서' 펴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2-23 11:2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5G시대의 미래 모습을 담은 책을 발간했다.

KT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모바일박람회 MWC 상하이 2021의 파트너 프로그램인 세계TD-LTE통신사업자연합회(GTI) 서밋 일정에 맞춰 회원사들과 ‘5G 진화를 위한 백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KT, 글로벌 통신기업과 5G시대 미래 담은 '5G 진화를 위한 백서' 펴내
▲ KT 로고.

KT는 세계TD-LTE통신사업자연합회 상임위원사 및 운영위원사다. 연합회에는 KT를 비롯해 모다폰, 소프트뱅크, 차이나모바일, NTT도모토, KDDI, 바티에어텔 등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139곳이 참여하고 있다.

백서에는 상용화 초기단계인 5G기술이 중간 단계로 발전하는 데 따른 업링크 속도 향상, 초고신뢰·저지연 통신 개선, 기존 5G 주파수 대역폭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52.6기가헤르츠 이상 대역폭 활용 가능성 등이 실렸다.

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네트워크, 실내 커버리지 향상 기술, 고정밀 실내 측위에 바탕한 사물 추적 방식, 스마트물류 스마트시티 등 신성장산업을 위한 핵심 기술조건도 소개하고 있다.

위성통신, 무인항공기, 양방향 통합 확장현실(XR) 등을 제시해 5G의 진화가 낳을 미래모습도 보여준다.

이종식 KT 인프라연구소장 상무는 “5G 진화를 위한 백서를 통해 5G기술 발전이 가져올 다양한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며 “KT는 진화한 5G기술을 통해 디지털플랫폼기업으로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현지화 전략 펼쳐 2030년 브라질·인도·사우디 매출 2배로
삼성전자 작년 4분기 글로벌 D램 1위 탈환, SK하이닉스 1년 만에 2위로
최태원 "'AI 괴물칩' HBM 생산량 늘려야" "SK하이닉스 영업이익 1천억 달러 넘..
중기부ᐧ중기중앙회 제조 AI 상용화에 870억 투입, 2년 동안 과제 36개 추진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 이지스 구축함 3척 집결, 주원호 "해양방산 50년 성과"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주택시장 구조를 금융건전성 지탱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삼성전자, 갤럭시 S26에 인공지능 서비스 '퍼플렉시티' 탑재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MWC 기조연설, '사람중심 AI' 주제 전시관도 운영
이재명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국힘 비판에 반박
금감원 KB국민은행ᐧ전북은행ᐧ케이뱅크 정기검사, '소비자보호 검사반' 첫 투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