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상반기 수시채용 진행, 채용규모는 유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2-23 10:4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상반기 수시채용 진행, 채용규모는 유지
▲ SK하이닉스 2021년 상반기 수시채용 안내. <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가 SK그룹에서 가장 먼저 수시채용 방식으로 신규채용에 나선다.

SK그룹은 2022년부터 100% 수시채용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3일 SK하이닉스는 19일부터 2021년 상반기 채용 서류접수를 시작해 SK그룹 중 가장 먼저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021년은 사업적으로나 대내외적으로 기존의 성과를 초월하는 진화를 이룰 수 있는 원년이다”며 “SK그룹의 새로운 경영철학 ‘Financial Story’를 실현해 나갈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상반기 채용은 공채가 아닌 수시채용 방식으로 처음 이뤄진다. 다만 채용절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서류접수, 인적성검사, 면접, 최종 오리엔테이션 순서로 진행된다.

다만 수시채용인 만큼 일부 직무는 채용일정과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합격 발표시기도 직무별로 다를 수 있어 지원자는 지원한 분야의 채용절차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이번 수시채용은 2월 서류접수를 시작해 4월 말에 마무리돼 기존 공채보다 빠르게 진행된다. 이미 졸업한 합격자는 합격과 동시에 바로 입사한다.

수시채용 규모는 공채 수준으로 유지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취업시장에서 수시채용이 확대돼 채용규모 축소 우려가 적지 않지만 상반기 채용인원은 세 자릿수로 예년 대비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채용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