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시민단체 "포스코는 미얀마 군부 관련 기업과 관계 청산해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2-22 17:3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민단체 "포스코는 미얀마 군부 관련 기업과 관계 청산해야"
▲ 국내 시민·청년단체들이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미얀마 군부와 관계 청산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스코가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를 청산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세계시민선언, 청년기후긴급행동 등은 2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앞에서 ‘미얀마 군부와 결탁한 포스코 규탄집회’를 열고 “포스코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짓밟는 군부와 결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유엔 진상조사위원회에 따르면 포스코는 미얀마 군부와 연계된 기업인 미얀마경제지주사(MEHL)와 합작투자를 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포스코는 미얀마 군부와 관계를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미얀마에서 여러 계열사를 통해 가스전사업, 발전사업, 식량사업, 호텔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시민선언은 2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내고 미얀마의 봄을 향한 침묵행진을 진행하는 등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서 1일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났고 이에 저항하는 시위가 확산하면서 유혈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