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셀트리온3사 주가 다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도 내려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2-22 15:5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팜 주가도 내렸다.

22일 셀트리온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83%(9천 원) 하락한 30만950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 존 림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 존 림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

개인투자자는 57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213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7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2.72%(3700원) 빠진 13만2300원으로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13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1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34%(3800원) 내린 15만8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8억 원, 개인투자자는 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64%(1만3천 원) 밀린 78만 원으로 장을 종료했다.

개인투자자는 152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5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SK바이오팜 주가는 1.33%(2천 원) 하락한 14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1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2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대국민담화서 비상계엄 정당성 강조, "나라 지키려 법적권한 행사"
삼성전자 AI PC '갤럭시 북5 Pro' 최초 공개, MS 코파일럿 기능 탑재
한동훈 "윤석열 탄핵이 유일한 방법, 국민의힘 표결 참여해야"
구글 새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 "AI 에이전트 최적화"
중국 최대 태양광 기업 공장 증설계획 연기, 공급 과잉과 미국 관세장벽에 부담
BNK투자 "삼성전자 목표주가 하향, 모바일 수요 악화로 4분기 실적 쇼크"
애플 아이폰 AI비서 '시리'에 챗GPT 탑재 버전 출시, 아이폰16 수요 반등하나
IBK투자증권 "HS효성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중국 탄소섬유법인 실적 둔화"
[리얼미터] 윤석열 '즉시 하야·탄핵' 74.8%, '질서 있는 퇴진' 16.2%
화웨이 새 7나노 프로세서 성능 발전에 한계, 미국 반도체 규제 효과 뚜렷해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