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상업용 프로젝터 'LG프로빔' 2종 내놔, "프리미엄시장 공략"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2-22 11:0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상업용 프로젝터 'LG프로빔' 2종 내놔, "프리미엄시장 공략"
▲ LG전자 모델들이 프로젝터 'LG 프로빔'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
LG전자가 상업용 프로젝터 신제품을 내놨다.

LG전자는 상업용 프로젝터 'LG프로빔' 신제품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 2종(모델이름 BU60PST/BF60PST)은 이전 제품과 비교해 더 밝아진 6천 안시루멘의 밝기를 제공한다. 

BU60PST 모델 기준으로 화면 크기는 최대 300인치, 해상도는 4K(3840×2160)에 이른다. 

명암비는 최대 300만 대 1 수준이다. 밝은 부분을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을 더 어둡게 표현하는 고명암대비 기능(HDR10)도 갖췄다.

신제품은 유·무선 네트워크를 연결하면 PC 등이 없어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오피스뷰어, 영상뷰어 등 소프트웨어를 내장해 USB에 저장된 문서나 영상을 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IT기기의 화면을 LG 프로빔과 실시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LG 프로빔과 무선으로 연결한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화면을 프로젝터에 띄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LG프로빔 신제품은 LG전자 기업 사이 거래(B2B) 홈페이지에서 상담 및 견적 문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LG프로빔은 프로젝터시장에서 쌓아온 혁신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 적용한 제품"이라며 "LG프로빔을 앞세워 프리미엄 프로젝터시장을 지속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