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지주,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2-19 17:5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지주가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위한 법인을 설립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18일 신규법인 현대제뉴인을 설립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

현대제뉴인의 주요사업은 토목공사 및 기계장비 제조업으로 공시됐다.

현대중공업지주 관계자는 “두산인프라코어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특수목적법인(SPC)이 필요해 현대제뉴인을 설립했다”며 “자세한 인수방식은 KDB인베스트먼트와 논의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제뉴인 주식 전량(2만 주)을 확보하는 대신 주금 1억 원을 현대제뉴인에 출자했다.

이 1억 원은 그대로 현대제뉴인의 자본금이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